다리없는 미모의 육상선수 이야기


네이버 밴드에서 가입권유 및 홍보 메일로 보낸거 같은데 좋은 내용이여서 가져왔습니다.




한눈에 띄는 외모!

풍기는 자신감!




모델이자, 영화배우..

게다가 달리기 선수이기도 한

에이미 멀린스




그러나.. 그녀에게는

남다른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육상선수임에도 두 다리가 없다는 것!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난 그녀에게 의사가 말하길...

"이 아이는 걸대 걷지도, 운동도 못하며,

타인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오"




결국, 의사는 그녀의 잠재력을 무시한 채

사형선고를 내린 셈 이지요...





결국, 두 다리를 절단했지만,

희망을 품은 채 두 의족으로 뛰는 준비를 하는

에이미...





결국!

미국대학스포츠연맹 주최 "비장애인" 육상대회 출전 1996년 세계신기록!

Givenchy수석 디자이너 패션쇼 모델로서 피플지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





그러자 사람들이 묻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장애와 역경을 극복 할 수 있었습니까?"




에이미는 대답한다.

"장애물과 역경이요? 그것은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것은 피하거나 넘어서야 하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나의 자아를 깨우고 능력을 볻 돋는 신의 선물이죠!"




에이미는 계속 말한다.


"제 생각에 진짜 장애물은 억눌린 마음입니다.

그렇게 희망도 없는 마음 말이죠..."




인간은 누구나 역경을 겪는다.

그러나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얼마나 현명하게 마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역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명언과 독서> 바로가기 http://www.band.us/n/FfzUboRM



to Top